모터브리프
해외 자동차 소식
미국·유럽·중국 등 해외 신차, 자동차 기술, 시장 변화와 글로벌 완성차 업계 소식을 정리합니다.
맥라렌도 결국 SUV 만든다…5억파운드 투자, 브랜드 최초 SUV 개발
맥라렌이 영국 제조·엔지니어링에 5억파운드를 투자하고 브랜드 역사상 첫 SUV를 개발합니다. 신규 공장과 엔진·변속기 자체 생산 계획, 전기차 전략까지 정리합니다.
미국 신차 5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GM은 왜 이 흐름을 놓쳤나
2026년 8월 미국 소매 신차 판매에서 하이브리드 비중이 19%까지 올랐습니다. 토요타·혼다가 유리한 가운데 EV에 집중했던 GM의 점유율 변화와 하이브리드 공백을 살펴봅니다.
볼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로 200km…XC90도 160km 간다
볼보가 XC60·XC90의 롱레인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유럽·미국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WLTP 기준 순수전기 최대 200km·160km로 기존 대비 2.5배 이상 늘었습니다. 현재 한국 판매 사양과 구분해 정리합니다.
덴자 N8L 전기차 출시…130kWh 배터리로 CLTC 960km, 가격 29만9800위안부터
BYD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N8L 순수전기차를 중국에 출시했습니다. 130.15kWh 블레이드 배터리와 800V 시스템, CLTC 960km 주행거리, 6인승 대형 전기 SUV의 가격과 제원을 정리합니다.
테슬라 운전자 잠든 듯한 영상 43개…美 의원, FSD 안전조치 강화 촉구
미국 하원의원이 테슬라 오토파일럿·FSD 사용 중 운전자가 잠들거나 주의가 분산된 것으로 보이는 온라인 영상 43개와 관련해 미국 교통당국의 안전조치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논란의 핵심인 운전자 감독 문제를 정리합니다.
중국 자동차 수출 89만4천대…77.5% 늘었는데 내수는 23.7% 감소
2026년 8월 중국 승용차 수출이 89만4천대로 전년 대비 77.5% 늘었습니다. 반면 국내 판매는 23.7% 줄며 11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신에너지차 수출 급증과 배경을 정리합니다.
신형 다치아 스프링 1만7,900유로…중국 떠나 유럽에서 만든다
2세대 다치아 스프링 전기차가 공개됐습니다. 유럽 가격은 1만7,900유로부터 시작하며 기존 중국 생산에서 슬로베니아 유럽 생산으로 전환해 2027년 초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신형 BMW 3시리즈 막바지 테스트…M 퍼포먼스에 ‘드리프트 모먼트’ 첫 적용
차세대 BMW 3시리즈가 프랑스 미라마 시험장에서 최종 주행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4·6기통 내연기관 유지와 M 퍼포먼스 모델 최초의 드리프트 모먼트 기능 예고를 정리합니다.
테슬라 FSD 유럽 6번째 승인…슬로베니아 허용, EU 확대될까
슬로베니아가 테슬라 FSD 사용을 승인하며 유럽에서 6번째 승인 국가가 됐습니다. FSD가 완전자율주행인지, 운전자 감독이 필요한지, EU 전체 승인으로 이어질지 정리합니다.
아우디 A2 e-tron 공개…3만8,200유로부터, 최대 646km
아우디 A2 e-tron이 공개됐습니다. 독일 가격은 3만8,200유로부터 시작하며 52·61·84kWh 배터리와 최대 646km WLTP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오펠 코르사 GSE 3만9,900유로…281마력 전기 핫해치, 374km 간다
오펠 코르사 GSE가 독일에서 3만9,900유로부터 주문을 시작했습니다. 281마력, 0→100km/h 5.5초, 최대 374km WLTP 주행거리와 54kWh 배터리 제원을 정리합니다.
러시아 전기차 판매 두 배 넘게 뛰었다…‘휘발유 부족’에 EV 찾았다
러시아의 2026년 6~8월 신형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가 2만6,543대로 전년 1만2,187대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휘발유 공급 부족이 자동차 시장에 미친 영향을 살펴봅니다.
폭스바겐 자동차 공장이 방산공장으로…2027년 차량 생산 종료 예정
폭스바겐 독일 오스나브뤼크 공장이 2027년 자동차 생산을 종료하고 방산 생산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약 1,800명 중 1,400명의 고용을 유지하는 예비 합의 내용도 살펴봅니다.
재규어랜드로버 최대 4천명 감원 가능성…영국 정부까지 나섰다
재규어랜드로버가 향후 2년간 17억파운드 비용 절감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대 4천명 규모 감원 가능성이 보도됐습니다. 영국 산업부 장관도 JLR CEO와 직접 협의에 나섭니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테슬라 사이버캡, 실제 승객 태우기 시작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미국 텍사스 오스틴 일부 지역에서 실제 승객 운송에 투입했습니다. 기존 모델 Y 로보택시와 무엇이 다른지 정리합니다.
미 자동차업계 “중국차 금지법 연내 통과해야”…BYD·SAIC 직접 거론
GM·포드·토요타·현대차 등이 참여하는 미국 자동차혁신연합이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과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금지하는 법안을 올해 안에 통과시켜 달라고 미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아이오닉 V 11만9900위안부터|600km 넘게 달리는 현대 전기차, 한국 출시는?
현대차 아이오닉 V(IONIQ V)가 중국에서 사전판매가 11만9,900위안(중국 사전판매가)부터 시작됐습니다. CLTC 기준 600km 이상 주행거리의 중국 전략형 전기 세단으로, 아이오닉 5와는 다른 별도 모델입니다. 한국 출시는 미확정입니다.
테슬라 사이버캡 생산 시작|운전대 없는 로보택시, 실제 도로까지 나왔다
테슬라가 2026년 2분기 사이버캡(Cybercab) 생산을 시작하고 생산형 차량의 공공도로 엔지니어링 테스트까지 진행 중입니다. 다만 현재 일반 고객용 로보택시는 여전히 Model Y 기반이고, 사이버캡 판매가·한국 출시는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