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는 어떻게 계산될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10일
자동차세는 차를 보유하는 동안 매년 내는 세금입니다. 금액은 주로 배기량과 차령으로 정해집니다. 차값말고가 실제로 사용하는 계산 기준에 맞춰 원리를 설명합니다.
배기량에 따라 기본 세액이 정해집니다
비영업용 승용차의 자동차세는 배기량 1cc당 정해진 세액을 곱해 산출합니다. 배기량 구간이 올라갈수록 cc당 세액도 커집니다.
- 1,000cc 이하: 1cc당 80원
- 1,600cc 이하: 1cc당 140원
- 1,600cc 초과: 1cc당 200원
여기에 지방교육세가 자동차세의 30% 더해집니다. 그래서 실제 연 세액은 기본 산출액에 약 1.3을 곱한 수준이 됩니다.
차령이 오래될수록 줄어듭니다
같은 배기량이라도 오래된 차는 자동차세가 줄어듭니다. 차값말고는 차령 3년차부터 매년 5%씩 경감을 적용하며, 경감은 최대 50%까지입니다.
- 1~2년차: 경감 없음
- 3년차부터: 매년 5%씩 경감 누적
- 최대 50%까지 경감
연료·차종에 따른 차이
위 기준은 비영업용 일반 승용차에 해당합니다. 전기차는 배기량 개념이 달라 별도 기준이 적용되고, 승합차·화물차·영업용 차량도 과세 방식이 다릅니다. 차값말고의 자동차세 계산은 일반 승용차를 기준으로 하므로, 그 외 차종은 참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실제 고지서와 다를 수 있는 이유
자동차세는 최초등록월, 과세기간, 연납(선납) 할인 여부, 지방자치단체의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값말고의 결과는 배기량과 차령을 반영한 연 단위 예상치이므로, 실제 고지서 금액과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직접 계산해보고 싶다면
데이터 출처와 계산 기준
차값말고의 자동차세는 비영업용 일반 승용차 기준으로 배기량과 차령 경감을 반영한 예상치입니다. 전기차·승합·화물·영업용 차량은 이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실제 세액은 지방자치단체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