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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유럽 6번째 승인…슬로베니아 허용, EU 확대될까

슬로베니아가 테슬라 FSD 사용을 승인하며 유럽에서 6번째 승인 국가가 됐습니다. FSD가 완전자율주행인지, 운전자 감독이 필요한지, EU 전체 승인으로 이어질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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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슬로베니아가 테슬라 FSD 사용을 승인해, 유럽에서 FSD 관련 승인을 내린 6번째 국가가 됐습니다. 다만 이름이 'Full Self-Driving'이라 해도 현재 FSD는 운전자가 계속 주행을 감독해야 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입니다. '유럽에서 완전자율주행이 허가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EU 전체 승인 여부는 별도 논의가 필요합니다.

슬로베니아가 FSD를 승인했다

로이터는 2026년 9월 8일 슬로베니아가 테슬라 FSD 사용을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럽에서 FSD를 두고 규제 당국이 사용을 허용한 사례가 하나 더 늘어난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몇 번째 승인인가

보도 기준 슬로베니아는 유럽에서 FSD 관련 승인을 내린 6번째 국가입니다. 개별 국가 단위로 승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것이 곧바로 유럽 전역 허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FSD는 정말 완전자율주행인가

여기서 오해를 정리해야 합니다. FSD의 이름은 'Full Self-Driving'이지만, 현재 제공되는 기능은 운전자가 운전대에 손을 두고 주행을 감독해야 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입니다.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무인 주행이 아닙니다. 따라서 '운전자가 필요 없는 시스템'이나 '완전자율주행 허가'로 단순화하면 부정확합니다.

운전자는 계속 주행을 감독해야 하나

그렇습니다. 승인이 됐더라도 현재 FSD는 운전자의 상시 감독을 전제로 합니다. 시스템이 조향·가감속을 보조하더라도 최종 책임과 통제는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이 점은 테슬라 공식 안내에서도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EU 전체 승인으로 바로 이어지는가

현재는 개별 국가 승인이 쌓이는 단계입니다. EU 차원의 승인 논의나 표결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아직 확정된 일정은 아닙니다. 참고로 FSD는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Cybercab)이나 로보택시 서비스와는 다른 개념으로, 이번 사안은 일반 테슬라 차량의 운전자 보조 기능 승인에 해당합니다.

한국 FSD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

한국에서의 FSD 기능 범위와 규제 상황은 유럽과 별개이며, 최신 공식 확인 자료가 있을 때만 다루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번 승인은 슬로베니아(유럽) 사례이므로, 국내 적용 여부·범위를 이 소식만으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한 자료

원문을 복제하지 않고, 참고한 자료를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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