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슈
차 안에서 멜론·카카오내비 쓴다…플레오스 커넥트 앱 18종으로 확대
현대차그룹 플레오스 커넥트 앱 마켓에 신규 앱 7종이 추가돼 국내 지원 앱이 11종에서 18종으로 늘었습니다. 멜론·카카오내비 추가와 적용 차종, SDV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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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계열사 포티투닷이 2026년 9월 7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앱 마켓에 신규 앱 7종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지원 앱은 기존 11종에서 18종으로 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멜론과 카카오내비가 포함됩니다. 참고로 2030년까지 약 2,000만대에 적용한다는 계획은 목표이지, 지금 2,000만대에 적용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앱 7개 추가, 총 18종으로 늘어났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숫자는 11에서 18입니다. 플레오스 커넥트 앱 마켓의 국내 지원 앱이 기존 11종에서 신규 7종이 더해져 18종이 됐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대표 앱은 음악 서비스 멜론과 내비게이션 서비스 카카오내비입니다. 나머지 추가 앱의 정확한 서비스명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만 다루며, 확인되지 않은 앱명을 임의로 적지는 않습니다.
멜론과 카카오내비를 차에서 직접 쓴다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화면에 띄우는 미러링(예: 안드로이드 오토·카플레이)과, 차량 자체에 앱을 설치해 실행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플레오스 커넥트의 앱 마켓은 후자에 가깝습니다. 스마트폰 연결 없이 차량 화면에서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각 앱이 차량에서 어디까지 동작하는지(기능 범위)는 앱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기능까지 있다고 확대해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어떤 차량에서 쓸 수 있나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국내 차량으로는 더 뉴 그랜저, 디 올 뉴 아반떼 등이 있습니다. 즉 이번 앱 확대는 이미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한 차량의 사용자에게 먼저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적용 차종은 신차를 중심으로 넓어질 것으로 회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에 앱 마켓을 넣을까
현대차그룹은 플레오스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소개합니다. 차를 한 번 팔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출고 이후에도 소프트웨어와 앱을 업데이트하며 기능을 넓혀가겠다는 방향입니다. 앱 마켓 확대는 그 전략을 사용자가 체감하는 첫 단계에 해당합니다.
2030년 약 2,000만대 적용 목표
현대차그룹은 플레오스 커넥트를 2030년까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약 2,000만대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면 이는 2030년까지의 목표이며, 현재 이미 2,000만대에 적용됐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목표 수치와 현재 실적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앞으로 중요한 건 앱 숫자보다 활용성
회사는 게임, 차량 관리,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발표되지 않은 개별 앱을 미리 예상해 적지는 않겠습니다. 결국 앱이 몇 개인지보다, 운전자가 차 안에서 실제로 얼마나 쓸 만한 앱이 들어오는지가 이 플랫폼의 성패를 가를 부분입니다.
차값말고에서 직접 비교해보기
참고한 자료
- 포티투닷·현대자동차그룹 플레오스(Pleos) 관련 공식 자료 — 1차 출처. 신규 앱 7종 추가·앱 11→18종·적용 차종·SDV 전략·2030년 목표 (확인 2026-09-07)
- 2026-09-07 국내 자동차·산업 보도(교차검증) — 앱 확대 수치·추가 앱명 보조 확인 (확인 2026-09-07)
원문을 복제하지 않고, 참고한 자료를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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