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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7 세계 최초 공개…96.2kWh·WLTP 460km, 국내 최대 11인승
기아가 대형 전동화 PBV '더 기아 PV7'을 2026년 9월 14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71.5·96.2kWh 배터리, WLTP 460km 이상, 800V 350kW 충전, 국내 최대 11인승 등 공식 제원과 2027년 출시 계획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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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기아가 대형 전동화 PBV '더 기아 PV7'을 2026년 9월 14일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배터리는 스탠더드 71.5kWh, 롱레인지 96.2kWh(NCM)이며, 롱레인지 카고 기준 유럽 WLTP 460km 이상 주행거리를 냅니다. 800V 아키텍처로 최대 350kW 급속충전을 지원하고, 승차인원은 글로벌 최대 9인승·국내 최대 11인승입니다. 국내·유럽 출시는 2027년이며 가격과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기아 PV7이 드디어 세계 최초 공개됐다
기아는 2026년 9월 1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전동화 PBV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PV7은 중형 PV5에 이은 기아의 두 번째 전용 PBV로, PBV 라인업을 대형·상용(LCV) 영역까지 넓히는 모델입니다. 앞서 8월 31일 티저로 예고됐던 차가 이번에 실차와 공식 제원까지 공개된 것입니다.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71.5kWh와 96.2kWh 배터리를 쓴다
PV7은 스탠더드 71.5kWh, 롱레인지 96.2kWh 두 가지 NCM 고전압 배터리로 나옵니다. 모터는 전륜(FWD) 기반으로 최대 출력 200kW, 최대 토크 420Nm입니다. 사륜구동(AWD)은 향후 추가될 예정으로, 현재 모든 트림이 AWD로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 항목 | 내용 |
|---|---|
| 배터리 | 스탠더드 71.5kWh / 롱레인지 96.2kWh(NCM) |
| 주행거리 | 롱레인지 카고 WLTP 460km 이상(국내 인증 아님) |
| 모터 | 전륜(FWD) 최대 200kW·420Nm(AWD 향후 추가) |
| 충전 | 800V, 최대 350kW, 10→80% 20분대 중반 |
| 차체(롱) | 5,350×1,995×1,990mm, 휠베이스 3,500mm |
| 승차인원 | 글로벌 최대 9인승 / 국내 최대 11인승 |
| 출시 | 2027년 한국·유럽(가격 미정) |
롱레인지 카고는 WLTP 460km 이상
주행거리는 롱레인지 카고 기준 유럽 WLTP 460km 이상입니다. 여기서 460km는 유럽 WLTP 시험 기준 수치로, 국내 환경부 인증 주행거리가 아닙니다. 국내 인증 복합 주행거리는 국내 출시 시점에 별도로 공개되며, 시험 방식이 다르므로 WLTP 값과 국내 인증 값을 같은 숫자처럼 섞어 보지 않아야 합니다.
800V·350kW 급속충전
PV7은 800V 고전압 아키텍처를 적용해 최대 350kW DC 급속충전을 지원합니다. 공식 발표 기준 10→80% 충전은 20분대 중반이 걸립니다. 다만 충전 시간은 충전기 출력·배터리 온도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든 충전 환경에서 항상 20분대 중반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전장 5.35m, 카니발보다 큰 차체
출시 시점에 먼저 나오는 롱(Long) 차체 기준 PV7의 크기는 전장 5,350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 휠베이스 3,500mm입니다. 전장 5,350mm는 기아 카니발(전장 5,155mm)보다 길어, 대형 밴급 체급임을 보여줍니다. 이 수치는 롱 차체 기준이며, 컴팩트·하이루프 등 다른 차체와 크기를 섞지 않아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최대 11명이 탄다
PV7 패신저는 승차인원이 글로벌 최대 9인승, 국내 기준 최대 11인승입니다. 카고 모델은 앞자리를 2인승 또는 3인승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세부 시트 구성은 시장·트림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판매 사양은 국내 출시 시점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카고는 최대 8.0㎥·1,200kg
적재공간은 카고 롱 기준 최대 6.1㎥, 하이루프 기준 최대 8.0㎥입니다. 최대 적재중량은 사양에 따라 1,200kg까지입니다. 즉 모든 PV7이 1.2톤을 싣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사양에서의 최대치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국내 출시는 2027년, 가격은 아직 미정
기아는 PV7을 2027년 한국과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판매 가격, 국내 전기차 보조금 적용액,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임의로 추정하지 않습니다. 기아는 출시 이후 PV7 라인업을 카고·패신저·섀시캡·특장(컨버전) 등 총 23개 파생 모델까지 확대할 계획인데, 이 23개가 출시일부터 동시에 판매되는 것은 아니며 단계적으로 늘어나는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플레오스·글레오 AI 기반
PV7은 기아의 SDV 전략에 맞춰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글레오 AI(Gleo AI) 기반의 커넥티드 기능과 무선 업데이트(OTA), 실외 전력공급(V2L), 플릿(차량 관리) 기능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다만 이런 소프트웨어 사양은 차량 선택의 핵심인 가격·배터리·주행거리·크기·승차인원·출시일을 먼저 확인한 뒤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개일 ≠ 국내 출시
2026년 9월 14일은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의 세계 최초 공개일입니다. 국내·유럽 판매는 2027년으로 안내됐으며, 국내 가격·보조금·인증 주행거리·세부 라인업은 국내 출시 시점에 별도로 확인됩니다. 이 글은 공식 정보가 추가되면 같은 페이지에서 업데이트합니다.
PV5와 함께 보는 기아 PBV 전략
먼저 나온 중형 PV5는 2025년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5만대를 넘겼고(2026년 7월 말 기준), 대형 PV7이 그 위에서 상용 밴·다인승 영역을 맡습니다. 두 차 모두 기아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합니다. PV5의 판매 흐름은 'PV5 누적 판매 5만대'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래 관련 글 참고).
차값말고에서 직접 비교해보기
참고한 자료
- 현대자동차그룹/기아 뉴스룸 – PV7 세계 최초 공개(2026-09-14,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 공식 1차 출처. 배터리(71.5·96.2kWh NCM)·WLTP 460km 이상·800V 350kW 충전·차체·승차인원·2027 출시 (확인 2026-09-15)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 PV7 티저 공개(2026-08-31) — 티저 디자인·이미지·E-GMP.S 플랫폼(사전 자료) (확인 2026-08-31)
원문을 복제하지 않고, 참고한 자료를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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