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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 후보 16대|셀토스·그랜저·GV60 마그마 누가 유력할까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심사에서 13개 브랜드 16대를 본선에 올렸습니다. 올해의 차 8대 후보와 부문별 후보, 국산·수입 비중, 주목할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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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6년 1~6월 국내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25대(1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8월 20~26일 심사해, 13개 브랜드 16대가 본선(최종 심사)에 올랐습니다. 최종 심사는 2027년 1분기 온라인·실차 평가로 진행됩니다. 지금은 '수상'이 아니라 '최종 심사 진출 후보'가 가려진 단계입니다. 기아·현대차·포르쉐가 각각 2대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습니다.

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 후보 16대 확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 전반기 심사에서 13개 브랜드 16대를 본선에 올렸습니다. 중요한 점부터 짚으면, 이는 '올해의 차 수상'이 아니라 최종 심사에 진출한 후보가 정해진 것입니다. 최종 수상 차량은 2027년 1분기 최종 심사를 거쳐야 결정됩니다.

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

이번 전반기 심사는 2026년 1~6월 국내에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모델 25대(1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8월 20~26일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13개 브랜드 16대가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랐고, 최종 심사는 2027년 1분기에 온라인·실차 평가로 열립니다. 즉 '전반기 심사 통과 = 최종 후보 확정'이며, 최종 수상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올해의 차 후보 8대

가장 주목받는 '올해의 차' 부문에는 8대가 올랐습니다. 국산과 수입, 전기차와 하이브리드가 고루 섞여 있습니다.

  • 기아 EV5 GT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 링컨 노틸러스
  • 아우디 더 뉴 A6
  • 토요타 RAV4
  •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유틸리티 · xEV · 퍼포먼스 등 부문별 후보

K-COTY는 종합 '올해의 차' 외에도 여러 부문으로 나눠 심사합니다. 한 차량이 여러 부문에 동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부문별 후보 수를 단순히 더하면 16대와 맞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공식 발표 기준 주요 부문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의 유틸리티(6대): 기아 EV5 GT,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링컨 노틸러스, 토요타 RAV4,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올해의 xEV(8대): 기아 EV5 GT,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링컨 노틸러스, 제네시스 GV60 마그마, 토요타 RAV4,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올해의 커머셜 모빌리티(2대): KG모빌리티 무쏘,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올해의 퍼포먼스(5대): 랜드로버 디펜더 옥타(OCTA),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제네시스 GV60 마그마, 포르쉐 911 터보 S, 포르쉐 마칸 GTS 일렉트릭.

올해의 디자인(13대)에는 위 후보 대부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의 국산차·수입차, 올해의 이노베이션 부문은 이번 전반기 발표 자료에서 후보가 별도로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현대·기아·포르쉐가 각각 2대 진출

브랜드별로는 기아, 현대자동차, 포르쉐가 각각 2대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습니다. 나머지 10개 브랜드는 각 1대씩입니다. 아래 표는 본선 16대와 각 차량이 오른 주요 부문을 정리한 것입니다(한 차량이 여러 부문에 중복 진출).

브랜드차종주요 진출 부문
기아EV5 GT올해의 차·유틸리티·xEV·디자인
기아디 올 뉴 셀토스올해의 차·유틸리티·xEV·디자인
현대차더 뉴 그랜저올해의 차·xEV·디자인
현대차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올해의 차·유틸리티·커머셜·xEV·디자인
제네시스GV60 마그마xEV·디자인·퍼포먼스
포르쉐911 터보 S디자인·퍼포먼스
포르쉐마칸 GTS 일렉트릭퍼포먼스
르노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올해의 차·유틸리티·xEV·디자인
링컨노틸러스올해의 차·유틸리티·xEV·디자인
아우디더 뉴 A6올해의 차·디자인
토요타RAV4올해의 차·유틸리티·xEV·디자인
랜드로버디펜더 옥타(OCTA)퍼포먼스
메르세데스-벤츠AMG GLS 63 4MATIC+디자인·퍼포먼스
GMC허머 EV SUV디자인
KG모빌리티무쏘커머셜
푸조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디자인

국산 브랜드에서는 기아 2대(EV5 GT·디 올 뉴 셀토스), 현대차 2대(더 뉴 그랜저·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제네시스 1대(GV60 마그마), KG모빌리티 1대(무쏘)가 올랐습니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는 르노코리아가 국내에서 생산하는 모델입니다.

올해 후보에서 눈에 띄는 흐름

  • 전동화 강세: 올해의 xEV 부문에만 8대가 올랐고, 전기차(EV5 GT·마칸 GTS 일렉트릭·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GV60 마그마·GMC 허머 EV)와 하이브리드(필랑트·RAV4·푸조 5008 등)가 함께 경쟁합니다.
  • SUV·유틸리티 중심: 유틸리티 부문에만 6대가 오르며 SUV·다목적 차량이 두드러집니다.
  • 대중차와 고가 수입차 공존: 2,000만~3,000만원대 셀토스부터 포르쉐 911 터보 S·AMG GLS 63 같은 고성능 수입차까지 한 후보군에 있습니다.
  • 여러 부문 동시 진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5개 부문, EV5 GT·디 올 뉴 셀토스·RAV4·필랑트·노틸러스는 각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떤 차를 주목해볼 만한가

최종 심사 전이라 '누가 받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 부문에 이름을 올린 차는 심사에서 폭넓게 인정받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올해의 차·유틸리티·커머셜·xEV·디자인 5개 부문에, EV5 GT와 디 올 뉴 셀토스, 토요타 RAV4는 각 4개 부문에 올라 존재감이 큽니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가 포르쉐 911 터보 S·마칸 GTS 일렉트릭, 랜드로버 디펜더 옥타 등과 겨룹니다. 어느 쪽이 수상할지는 2027년 1분기 최종 심사를 지켜봐야 합니다.

올해의 차와 실제 내 차 선택은 다르다

올해의 차 후보라는 타이틀은 완성도·상품성에 대한 평가지, '나에게 가장 경제적인 차'라는 뜻은 아닙니다. 평가 점수가 높은 차라도 구매가격, 연료비·충전비, 보험료, 자동차세, 유지비, 그리고 실제 사용 목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같은 후보군 안에 2,000만원대 소형 SUV와 2억원대 고성능 수입차가 함께 있는 만큼, 타이틀만 보고 고르는 것은 위험합니다.

차값말고 관점에서 보면

차값말고는 '상 받는 차'보다 '내 조건에서 합리적인 차'를 봅니다. 후보 중 마음이 가는 차가 있다면, 차량 가격뿐 아니라 취득·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료, 월 유류비·충전비, 3년 총지출까지 함께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기차·하이브리드 후보가 많은 올해는 연료비 절감액과 초기 가격 차이를 본인 주행거리로 비교해봐야 실익이 보입니다.

차값말고는 임의의 유가·보험료로 확정 수치를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월 유지비 계산기, 차량 비교, 취등록세 계산기에 실제 조건을 넣어 후보 차량들의 총비용을 직접 견줘볼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후보의 월 주행거리와 예산을 넣어 비교해 보세요.

결론

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 전반기 심사에서 13개 브랜드 16대가 본선에 올랐고, 올해의 차 부문 8대를 비롯해 유틸리티·xEV·디자인·퍼포먼스 등 부문별 경쟁이 이어집니다. 기아·현대차·포르쉐가 각 2대로 앞섰고, 전동화와 SUV 흐름이 뚜렷합니다. 다만 지금은 최종 후보가 정해진 단계일 뿐 수상은 아니며, 최종 결과는 2027년 1분기 심사 이후에 나옵니다. 후보 타이틀은 참고하되, 실제 구매는 본인의 예산과 주행 조건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참고한 자료

원문을 복제하지 않고, 참고한 자료를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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